[비구독자용] <김편의 생활물류연구소 1편> 신세계의 신세계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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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금하면 디비보자!
신세계의 신세계는?
"신세계가 가고 싶었던 서로 다른 신세계"
※ 개봉 : 2월 20일(화)19~21시
※ 장소 : 드림플러스 강남점 지하 1층 이벤트홀
※ 대상 : 신세계의 신세계가 궁금한 모든분
※ 입장료 : CLO 연간구독자 3만원 (법인 및 회사 구독의 경우 1부 구독당 1명 신청 가능)
비구독자 10만원 (clo@clomag.co.kr로 참가 신청 및 계좌 이체)
※ 출연진
① 유통 - 박성의 현 원더스 CMO(전 위메프 기획조정실장)
② 커머스 - 이성일 마켓컬리 로지스틱스 리더
③ IT - 최진홍 이코노믹리뷰 취재부장
④ 물류 - 김철민 CLO 편집장
※ 시놉시스
1) 신세계 1조원 투자 유치, 향후 행보는 현재의 e커머스 확장 수준일까?
- 카테고리 확장, M&A, 온라인만을 강화하는가?
- 마켓컬리 사나요? 11번가 물건너 간거 아니고 다니 노저어 오나요? 티몬 합체?
- 현재 신세계의 온라인을 다 합쳐도 사이즈가 크지 않음. 단순 확장으로는 한계가 있지 않나?
- 경쟁사에서 보는 위협요소, 기회요소, 불안요소
2) 오프라인 기반으로 온라인을 점령하는 역 아마존 모델?
- 이마트, 신세계백화점, 스타필드, 이마트24, No Brand 기반으로 온라인을 진출하는 역 아마존?
- 필수적으로 확보해야 할 물류는? 다시 한번 신세계 택배? 3rd Party 연합?
3) 물류를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데 어떻게 할까?
- 까짓거 사거나, 새로 맹글지
- 연합군을 구축한다는 소문이??
4) 에이~ 단순히 지배구조를 위한 쇼?
- 이마트 / 신세계 분리 이후 끝없이 통합 승계에 욕심
- 온라인 지분을 확장하여 오프라인 지분까지 확보하려는 욕심?
- 키워서 매각한 실탄을 바탕으로 지분 경쟁(투자사 속성이….)
5) 기왕 하는거 이런거 해주면 좋겠다.
- 회원제 모델 “쇼핑 신세계” (like 아마존 프라임)
- 롯데의 옴니를 확장한 진짜 실시간, 즉시 쇼핑 경험
- 서비스 퀄리티를 극한으로 or 구매력을 바탕으로 가격을 짱짱맨으로
6) 내가 볼 때 이 건 이럴꺼야!!
- 패널 보다 뛰어난 참석자의 의견을 묶어 보자
※ 이메일 문의 clo@clomag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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